와이엠티, 3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기사등록 2026/04/01 09:53:32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와이엠티는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27만2144주에 해당하는 규모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이는 유통주식수 감소를 통해 주당가치(EPS)를 제고하고,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이를 시작으로 주주 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와이엠티는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PKG(패키지 기판) 시장 진입 확대 및 ENEPIG(무전해 니켈·팔라듐·금 도금) 경쟁력 강화 ▲파인 피치(Fine Pitch) 대응을 위한 극동박 소재 기술 고도화 ▲TGV(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구축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회사의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 인식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주주 환원과 성장 전략을 병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 개선하며 기업 가치와 주주 신뢰를 함께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와이엠티, 3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기사등록 2026/04/01 09:53:3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