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A 생애최초 1897대 1 최고 경쟁률
분양가상한제 적용…시세 대비 10억 이상 저렴
![[서울=뉴시스]'아크로 드 서초' 단지 투시도 (사진=DL이앤씨 제공) 2026. 3. 2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8787_web.jpg?rnd=20260320085125)
[서울=뉴시스]'아크로 드 서초' 단지 투시도 (사진=DL이앤씨 제공) 2026. 3. 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강남권 '로또 분양'으로 꼽힌 '아크로 드 서초'가 특별공급에서 약 2만명이 몰리며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시세 대비 10억원 이상 낮은 가격이 형성되면서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아크로 드 서초 특별공급 청약 결과 총 26가구 모집에 1만9533명이 접수해 평균 75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유형별로는 생애최초에 8663명이 신청해 가장 많은 인원이 몰렸다. 이어 신혼부부 7624명, 다자녀가구 3065명, 노부모 부양 160명, 기관 추천 21명 순으로 집계됐다.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두 유형에만 1만6287명이 집중됐다.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인 곳은 전용면적 59.37㎡A 생애최초 유형이다. 4가구 모집에 7589명이 몰려 1897.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중 6519명이 당첨 우선권이 있는 해당지역(서울시) 거주자다. 전용 59㎡A 신혼부부 유형(7가구 모집) 역시 6558명이 접수해 936.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아크로 드 서초의 흥행은 강남권 핵심 입지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7800만원 수준이다. 입주자모집공고문에 명시된 전용 59㎡ 주택형별 최고 공급 금액은 ▲59.37㎡A 18억6490만원 ▲59㎡C 17억9340만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6년차 단지인 '서초그랑자이' 전용 59㎡는 최근 3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7년차인 '래미안 리더스원' 전용 59㎡ 역시 32억4000만 원에 손바뀜됐다.
DL이앤씨가 시공하는 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구 서초동에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 단일 면적으로 총 56가구다.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 일반공급 30가구는 이날(1일)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초구는 규제지역에 속해 전용 60㎡ 이하 물량에 대해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일이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2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아크로 드 서초 특별공급 청약 결과 총 26가구 모집에 1만9533명이 접수해 평균 75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유형별로는 생애최초에 8663명이 신청해 가장 많은 인원이 몰렸다. 이어 신혼부부 7624명, 다자녀가구 3065명, 노부모 부양 160명, 기관 추천 21명 순으로 집계됐다.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두 유형에만 1만6287명이 집중됐다.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인 곳은 전용면적 59.37㎡A 생애최초 유형이다. 4가구 모집에 7589명이 몰려 1897.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중 6519명이 당첨 우선권이 있는 해당지역(서울시) 거주자다. 전용 59㎡A 신혼부부 유형(7가구 모집) 역시 6558명이 접수해 936.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아크로 드 서초의 흥행은 강남권 핵심 입지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7800만원 수준이다. 입주자모집공고문에 명시된 전용 59㎡ 주택형별 최고 공급 금액은 ▲59.37㎡A 18억6490만원 ▲59㎡C 17억9340만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6년차 단지인 '서초그랑자이' 전용 59㎡는 최근 3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7년차인 '래미안 리더스원' 전용 59㎡ 역시 32억4000만 원에 손바뀜됐다.
DL이앤씨가 시공하는 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구 서초동에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 단일 면적으로 총 56가구다.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 일반공급 30가구는 이날(1일)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초구는 규제지역에 속해 전용 60㎡ 이하 물량에 대해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일이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2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