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 앨리스' 속 미친 모자장수 캐릭터 모티브

뮤지컬 '매드해터' 포스터. (홍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매드해터: 미친 모자장수 이야기'가 6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TOM 1관에서 앙코르 공연을 선보인다.
'매드해터'는 루이스 캐럴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미친 모자장수 캐릭터를 모티브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모자를 찾고자 하는 두 소년의 여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산업혁명기 런던을 배경으로 동화적 상상력과 사회적 현실을 교차시키며 선택과 자유라는 묵직한 주제를 담아낸다.
지난해 10월 22일부터 지난 1월 18일까지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2관에서 초연을 소화한 작품은 앙코르 공연으로 다섯 달 만에 다시 관객 앞에 서게 됐다.
제작사 홍컴퍼니는 "이번 앙코르 공연은 초연보다 큰 극장으로 무대를 옮겨 선보인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보다 확장된 무대 위에서 작품 특유의 환상적인 세계관과 상징적인 장면들을 한층 더 입체적으로 펼쳐낼 수 있게 된 만큼, 더 깊고 풍성한 무대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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