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경제활동 해설서' 개정 발간
경제활동별 '한국표준산업분류 연계 결과'도 제시
세세분류 수준까지 연결…금융·산업현장 활용도↑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86_web.jpg?rnd=20260106152617)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금융·산업 현장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지침'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경제활동 해설서'를 개정해 발간하고, 경제활동별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연계표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기후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기업과 금융기관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해 녹색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해설서를 발간해왔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녹색채권·녹색자산유동화증권·녹색여신 등 다양한 녹색금융 분야의 기준으로 활용됨에 따라, 기업과 금융기관의 녹색경제활동에 대한 객관적 판단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해설서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녹색분류체계 지침을 반영해 신설·추가·개정된 경제활동을 포함했다.
또한 개정된 기준과 판단 방법을 중심으로 ▲활동의 정의 및 범위 ▲인정기준(기술적 판단기준 등) 적용 방법 ▲배제기준 및 보호기준 적용 방법 ▲유의사항 등을 상세하게 정리했다.
녹색분류체계의 총 100개 경제활동과 한국표준산업분류(KSIC·제11차 개정기준)를 연계한 결과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연계 작업으로 각 경제활동이 한국표준산업분류의 세세분류 수준까지 연결돼 금융·산업 현장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화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한국표준산업분류와의 연계를 포함한 이번 해설서는 기업과 금융기관이 녹색분류체계를 더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자금의 흐름이 온실가스 감축을 비롯한 환경목표 달성을 위해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후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기업과 금융기관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해 녹색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해설서를 발간해왔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녹색채권·녹색자산유동화증권·녹색여신 등 다양한 녹색금융 분야의 기준으로 활용됨에 따라, 기업과 금융기관의 녹색경제활동에 대한 객관적 판단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해설서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녹색분류체계 지침을 반영해 신설·추가·개정된 경제활동을 포함했다.
또한 개정된 기준과 판단 방법을 중심으로 ▲활동의 정의 및 범위 ▲인정기준(기술적 판단기준 등) 적용 방법 ▲배제기준 및 보호기준 적용 방법 ▲유의사항 등을 상세하게 정리했다.
녹색분류체계의 총 100개 경제활동과 한국표준산업분류(KSIC·제11차 개정기준)를 연계한 결과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연계 작업으로 각 경제활동이 한국표준산업분류의 세세분류 수준까지 연결돼 금융·산업 현장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화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한국표준산업분류와의 연계를 포함한 이번 해설서는 기업과 금융기관이 녹색분류체계를 더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자금의 흐름이 온실가스 감축을 비롯한 환경목표 달성을 위해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