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매장 성수기 하루 평균 150잔까지 판매

CU가 즉석 과일 스무디 음료 '리얼 스무디'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전국 매장 전격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CU가 즉석 과일 스무디 음료 '리얼 스무디'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전국 매장 전격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CU의 '리얼 스무디'는 수박, 망고 바나나, 딸기 바나나, 믹스베리 등 각종 과일이 담긴 스무디 전용 컵과일을 스무디 기계에 올리면 1분 만에 시원한 스무디로 변신하는 음료다.
지난달 매출이 운영 초기인 지난해 6월과 비교해 87.4% 증가하는 등 인기다. 리얼 스무디를 운영 중인 80여개 매장 중 관광객이 몰리는 상권 등에서는 성수기 하루 평균 150잔까지 판매된다고 한다.
이에 CU는 이달 즉석 스무디 기계 200대를 전국 점포에 추가 도입하고 하절기 음료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로 했다. 취식 안전성과 운영 편의성을 높이고자 신규 사양의 스무디 머신도 도입한다.
이달 중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새로운 맛의 스무디도 추가할 예정이다.
BGF리테일 HMR팀 김동하 MD는 "헬시 플레저 등 건강을 중요시 하는 문화와 편의점에서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고객 니즈가 맞물리며 편의점 즉석 스무디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좀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색 상품들을 꾸준히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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