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 달 적립 등 추가 혜택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대만 관광객 편의 개선을 위해 '라인페이(대만)' 결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대만 관광객 편의 개선을 위해 '라인페이(대만)' 결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라인페이'는 대만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폭넓게 사용하고 있는 간편 결제 서비스다.
세븐일레븐은 대만 관광객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며 서비스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대만 관광객은 연간 189만여명으로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세븐일레븐에서 '라인페이(대만)' 결제는 간단한 QR 방식으로 이뤄진다.
결제 시 점포 근무자가 포스(POS)에서 'QR결제' 메뉴를 선택하면 고객 화면에 QR코드가 생성되고, 고객이 자신의 라인페이로 해당 코드를 스캔하면 결제가 즉시 완료된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라인페이(대만)로 결제하는 고객은 기본적립(7%)에 비자(Visa)카드, 제휴카드 추가혜택 등을 더해 결제금액의 최대 25%를 '라인 포인트'(LINE POINTS)로 돌려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향후 라인페이(대만)와 연계한 추가 프로모션 및 한정 상품, 여행객 맞춤 서비스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윤호 세븐일레븐 DT혁신팀장은 "대만은 한국 편의점과 K-푸드를 즐기는 대표적인 방한 관광객 시장"이라며 "이번 라인페이(대만) 도입을 통해 면세점, 백화점, 마트뿐 아니라 편의점 쇼핑 전 과정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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