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1808778_web.jpg?rnd=20250403132651)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청명·식목일(5일), 한식(6일)을 앞두고 산불방지 대책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은 전후로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에 따른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다.
앞서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봄철 대형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다. 산불방지 대책본부의 기능을 강화,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고 초동 대응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시와 각 구·군은 ▲산불 취약지 집중 점검 ▲산림 내 및 인접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집중 단속 ▲휴일 기동 단속 ▲감시 인력 근무시간 탄력 운영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또 공동묘지와 사찰 등 산불 취약지역과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순찰과 예찰에 나서고 논·밭두렁 및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와 성묘객의 향불 사용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명과 한식 기간에는 성묘객과 상춘객의 입산이 집중된다"며 "산행이나 성묘 시 흡연, 취사,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논·밭두렁이나 산림 인접지에서 인화물질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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