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뉴엘 다이닝 80% 유통사 최초 매장
고급 미식 콘텐츠 경쟁력 지속 강화
![[서울=뉴시스] 잠실 에비뉴엘 히츠노야 매장.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904_web.jpg?rnd=20260331181050)
[서울=뉴시스] 잠실 에비뉴엘 히츠노야 매장.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백화점이 잠실 에비뉴엘 6층에 프리미엄 일식 전문점 2곳을 잇달아 선보이며 롯데타운 잠실을 미식 거점으로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덴푸라 오마카세 맛집 덴푸라 키이로가 유통사 최초로 입점했다. 윤태호 셰프가 운영하는 이곳은 제철 채소와 해산물을 즉석에서 튀겨내는 덴푸라 전문점이다. 붕장어 튀김 등 다양한 코스 구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사 본점은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수요가 높은 매장이며 잠실 에비뉴엘에서도 동일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윤태호 셰프와 김수사 정재윤 셰프가 협업한 장어덮밥 브랜드 히츠노야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히츠노야는 장어덮밥을 중심으로 일본 전통 코스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했다. 대표 메뉴는 히츠노야 정식과 히츠노야 오마카세로 단품 메뉴도 함께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다이닝을 확대하며 '목적형 방문'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실제로 올해 1~2월 잠실 에비뉴엘 다이닝 매출은 전년 대비 30% 증가했으며 매장의 80% 이상이 유통업계 최초 브랜드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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