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면서 공식적으로 남양주시민이 된 에바 포피엘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에바 포피엘씨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함에 따라 공식적으로 남양주시민이 됐다고 31일 밝혔다.
에바 포피엘씨는 2005년 한국에 입국해 2006년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은 인물로, 2019년부터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시는 에바 포피엘씨가 최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고 남양주시민으로 주민등록을 마친 것을 기념해 차담회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에바 포피엘씨는 차담회에서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앞으로는 시민으로서 남양주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대한민국 국민이자 남양주시민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시 홍보대사로서 시민과 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국적 취득을 계기로 에바 포피엘씨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의 공감대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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