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증평]이재영 군수 재선 도전, 여야 예선전 7명 '혼전'

기사등록 2026/03/31 15:03:33

[증평=뉴시스]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3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 독자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3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 독자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면서 군수 선거 예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이 군수는 3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겠다"며 "4년간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군민 여러분의 평가를 받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민선 6기 증평은 투자유치 1조2880억원, 도안2테크노밸리 100% 분양, 3·4산업단지 조성 추진 등 강한 도시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재선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스마트 혁신을 통한 20분 도시 실현 ▲소통공감 행복증평밴드 ▲첨단기술영농 스마트팜 조성 등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문종 전 청와대 행정관, 연종석 전 충북도의원, 이 군수가 증평군수 후보 자리를 놓고 3인 경선을 진행한다.

권리당원 선거인단 3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70% 투표를 합산해 결과를 도출한다.

본경선은 내달 6~8일 치르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로 공천자를 가려낸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장회 충북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 이민표 충북도당 부위원장,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 이현재 전 충북기자협회장 4명이 맞붙는다.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결정된다.

내달 1~2일 경선 투표를 통해 후보자 2명을 가려낸 뒤 결선을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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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증평]이재영 군수 재선 도전, 여야 예선전 7명 '혼전'

기사등록 2026/03/31 15:03: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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