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미래교육센터’ 착공… 473억 투입해 2028년 준공

기사등록 2026/03/31 15:03:23

[의왕=뉴시스] 의왕시가 31일 미래 교육센터 착공식을 연 가운데 참석자들이 테이프 자르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의왕시가 31일 미래 교육센터 착공식을 연 가운데 참석자들이 테이프 자르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과 시민 평생학습을 위한 핵심 거점인 '의왕 미래 교육센터' 건립의 첫 삽을 떴다.

시는 31일 내손동 건립 용지에서 김성제 시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등 관계 기관 관계자와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473억원이 투입되는 미래교육센터는 연면적 8594㎡(지하 2~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오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센터 내부에는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첨단 교육 시설 등이 들어선다. 주요 시설로는 ▲진로 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 체험장 ▲로봇 교육실 ▲웹드로잉실 등이다.

특히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진로 진학상담센터, 수학 클리닉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북카페와 교육형 대강당 등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교육 플랫폼'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미래 교육센터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거점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공사와 수준 높은 콘텐츠 마련을 통해 의왕시의 교육 경쟁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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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미래교육센터’ 착공… 473억 투입해 2028년 준공

기사등록 2026/03/31 15:03: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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