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충북]여야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 윤곽(종합)

기사등록 2026/03/31 13:47:41

민주, 5개 시군 기초의원 후보자 경선 결과 발표

국힘, 충주·음성 단체장 경선…도의원 17곳 추천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6.3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충북지역 여야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31일 청주시·충주시·제천시·진천군·음성군 기초의원 후보자에 대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청주시의원 선거의 경우 2인 경선이 치러진 나 선거구에서 이재숙 후보가 김성택 현 시의원을 누르고 공천을 확정했다. 4인 경선이 치러진 다 선거구에서는 곽현희 후보가 가번을, 안광수 후보가 나번으로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마 선거구에서는 차순애 후보가 가번, 김진석 후보가 나번을 받았고, 바 선거구는 신민수 현 시의원이 가번·박대용 후보가 나번을 받았다.

카 선거구는 배성철 후보, 하 선거구는 변은영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타 선거구는 각각 허희·이예숙·송병호 후보가 가·나·다번을 받았다.

충주시 나 선거구에서는 박배균·이두원 후보가 가·나번을 받았다.

제천시 가 선거구는 안병기 후보가 선출됐다. 나 선거구는 김병권·정미녀 후보가, 라 선거구는 신동윤·김태호 후보가 각각 가·나번을 받았다.

3인 경선이 치러진 다 선거구에서는 김영중·원승희 후보가, 마 선거구에서는 이정현·배동만 후보가 각각 가·나번으로 확정됐다.

5명이 경쟁한 진천군 가 선거구에서는 김기복 후보가 가번, 임정구 후보가 나번을 받았다.

음성군 가 선거구는 서효석·서형석 후보가, 나 선거구는 강영훈·송병림 후보가 가·나번으로 결정됐다.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이날 기초단체장 2곳과 광역의원 19곳에 대한 당내 대진표를 확정했다.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제3차 회의를 열고 충주시장 후보를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김상규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 4인 경선으로 결정했다.

음성군수 후보는 박노학 전 음성군 부군수와 임택수 전 청주시 부시장이 맞붙는다.

공관위는 광역의원 후보자 면접 심사 결과 17곳을 단수 추천했다. 청주시1(이동우), 청주시2(최정훈), 청주시5(채수민), 청주시6(박재주), 청주시12(최진현), 청주시13(황영호), 청주시14(노명숙), 충주시1(조성태), 충주시2(이정범), 충주시3(이종갑), 충주시4(김종필), 단양군(조성룡), 보은군(최부림), 영동군(신현광), 괴산군(이태훈), 증평군(이동령), 음성군2(노금식) 등이다.

청주시3(김정일·이성용)과 음성군1(안해성·장용식)은 2인 경선을 치른다.

도의원 비례대표로는 이재화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 제천지회장을 1순위 추천했다.

도당 공관위는 나머지 지역에 대한 심사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최종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따라 도당 운영위원회의를 거쳐 최고위원회의의 의결로 결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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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충북]여야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 윤곽(종합)

기사등록 2026/03/31 13:47: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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