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음식점 위생등급제 사전컨설팅…"40곳 지원"

기사등록 2026/03/31 11:29:49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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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올해 위생등급 지정을 준비하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40개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 절차 안내,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 교육, 주방·객석 위생 상태 및 식재료 관리 등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현장 모의평가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증과 현판 교부, 종량제 봉투 등 위생용품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남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내달 30일까지 남구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업소와 지난해 사전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됐으나 중도 포기한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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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음식점 위생등급제 사전컨설팅…"40곳 지원"

기사등록 2026/03/31 11:29: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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