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4월 개막…주말 야간 공연

기사등록 2026/03/31 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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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부터 10월30일까지 매주 금·토·일

[서귀포=뉴시스]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4월11일부터 10월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7시에 이중섭로 일대에서 대표 상설 야간 문화행사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음달 11일과 12일 이중섭거리 일대에서는 개막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4월11일에는 지난해 JTBC '싱어게인4'에 출연해 가수 김재민과 제주도립 서귀포예술단 소속 '모던브라스 퀸텟', 청소년 댄스팀 등이 무대를 꾸민다.

4월12일에는 가수 김범찬과 도립 서귀포예술단 소속 '라움', 청소년 댄스팀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시는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기간 가정의 달, 광복절, 추석 등에 맞춘 특별 테마 공연을 기획하고 도내 거주 유명 연예인 또는 지역 출신 가수를 초청할 방침이다.

또 지역 상권과 연계해 상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은 지난해 59회 공연에 1만5000여명의 관람객을 맞이했다"며 "올해는 80회 공연을 통해 원도심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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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4월 개막…주말 야간 공연

기사등록 2026/03/31 11:10: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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