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친환경농업 직불금' 2억6000만원 투입…325㏊ 지원

기사등록 2026/03/31 11:00:36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2026년 친환경농업 직불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직불제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보전하기 위한 제도로, 올해 국비 2억6000여만원을 투입해 325㏊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기간(2025년 11월1일~2026년 10월31일) 동안 친환경 농산물 인증이 유효한 농·임업인 및 법인이며, 농가당 0.1㏊부터 30㏊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무농약 최대 3년, 유기 인증 최대 5년이며, 이후에도 유기농을 지속하는 농가에는 별도 지원이 이어진다.

직불금은 인증 단계와 작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논은 유기 ㏊당 95만원, 무농약 75만원이며, 밭은 유기 130만원, 무농약 110만원, 유기지속 78만원이다. 과수는 유기 최대 140만원, 무농약 120만원, 유기지속 84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비대면과 방문 방식으로 나뉜다. 비대면은 4월30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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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친환경농업 직불금' 2억6000만원 투입…325㏊ 지원

기사등록 2026/03/31 11:00: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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