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0개체 이상 부화 예상
![[예산=뉴시스] 예산황새공원 한일 황새 짝(왼쪽)과 이들이 올해 처음 낳은 알 모습. (사진=예산군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197_web.jpg?rnd=20260331104718)
[예산=뉴시스] 예산황새공원 한일 황새 짝(왼쪽)과 이들이 올해 처음 낳은 알 모습. (사진=예산군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예산군은 31일 황새 번식기를 맞아 예산황새공원이 전국 야생 황새 모니터링 결과 총 29쌍에서 98개의 알을 낳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황새공원이 유전적 다양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 일본 도요오카시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에서 들여 온 수컷 1마리가 황새공원 암컷과 짝을 이뤄 처음으로 3개의 알을 낳았다.
황새공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관측된 번식쌍은 ▲예산 13쌍 ▲태안 7쌍 ▲서산 2쌍 ▲아산·보령·홍성·부안·고창·영광·나주 1쌍씩이다.
이들 번식쌍은 지난 24일 기준 총 98개의 알을 산란해 올해 80개체 이상이 부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황새공원 관계자는 "알이 성공적으로 부화해 건강하게 성장한 뒤 방사될 경우 야생 황새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호 활동을 통해 황새 복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새 소식은 황새모니터링기록디비(D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특히 황새공원이 유전적 다양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 일본 도요오카시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에서 들여 온 수컷 1마리가 황새공원 암컷과 짝을 이뤄 처음으로 3개의 알을 낳았다.
황새공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관측된 번식쌍은 ▲예산 13쌍 ▲태안 7쌍 ▲서산 2쌍 ▲아산·보령·홍성·부안·고창·영광·나주 1쌍씩이다.
이들 번식쌍은 지난 24일 기준 총 98개의 알을 산란해 올해 80개체 이상이 부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황새공원 관계자는 "알이 성공적으로 부화해 건강하게 성장한 뒤 방사될 경우 야생 황새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호 활동을 통해 황새 복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새 소식은 황새모니터링기록디비(D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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