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시는 기업 현장에서 월간업무보고회를 열고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3.3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151_web.jpg?rnd=20260331103008)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기업 현장에서 월간업무보고회를 열고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기업 현장에서 월간업무보고회를 열고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날 북구 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 주재로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4월 월간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시와 구군, 공공기관 관계자, 신성민 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장, 임기환 울산중소기업협회 수석부회장, 채상갑 매곡일반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장, 추오환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장 등 8개 산업단지 협의회장과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기업 애로사항 청취와 답변, 시와 구군 및 공공기관 월간업무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협의회장들이 기업 현안에 대한 건의를 쏟아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모듈화산단 내 인도 가로수 뿌리 융기 정비 ▲중산산단 주차시설 확충 ▲길천산단 양등교차로 회전교차로 전환 ▲언양~다운2지구 우회도로 조기 개설 등이다.
김 시장은 기업체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관련 부서에 신속한 검토와 조치를 당부했다.
먼저 모듈화산단 내 인도 가로수 뿌리 정비 요청에 대해 올해 하반기 추가 예산을 확보해 즉시 추진하고, 중산산단 내 주차시설 확충의 경우에는 64면 규모의 주차면을 추가 조성해 기업 활동의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길천산단 양등교차로 회전교차로 전환과 언양~다운2지구 우회도로 개설 등의 인프라 개선 건의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수용 의사를 보였다.
김두겸 시장은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도시로 중소기업은 그 산업화의 뿌리이자 중요한 토대”라며 “산업단지가 중소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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