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구획에서 올해 640구획으로 확대
![[서울=뉴시스] 세곡천 힐링텃밭 개장식에서 모종을 심는 구민들. 2026.03.31.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125_web.jpg?rnd=20260331101937)
[서울=뉴시스] 세곡천 힐링텃밭 개장식에서 모종을 심는 구민들. 2026.03.31.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구민 호응이 높은 도시농업 사업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다음 달 1일 수서동 힐링텃밭, 3일 세곡천 힐링텃밭을 각각 개장한다.
구는 올해 세곡천·수서동 힐링텃밭을 합쳐 총 1만5827㎡ 규모 도시 농업 공간에서 640구획(구획당 약 10㎡)을 운영한다. 올해 참여자 모집에는 2044명이 신청해 3.2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산 추첨과 자격 확인을 거쳐 최종 640명을 분양 대상자로 확정했다.
개장식은 1일 오후 2시 수서동 힐링텃밭에서, 3일 오후 2시 세곡천 힐링텃밭에서 열린다. 시범 경작지에 종자와 모종을 심는 행사를 진행한다.
세곡천 힐링텃밭에서는 스마트팜 견학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유기질 비료, 작물 재배 안내 리플릿 등 경작 지원물품도 배부한다.
참여 주민을 위한 영농 교육과 실습도 이어진다. 수서동 힐링텃밭은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4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한다. 세곡천 힐링텃밭은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교육과 실습을 진행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도심 속 텃밭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며 "올해는 수서동 힐링텃밭을 새로 열어 더 많은 주민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가까이하는 삶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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