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로컬푸드센터 준공…"먹거리 선순환 체계 강화"

기사등록 2026/03/31 09:56:12

7월 공식 개장 앞둬

[양산=뉴시스] 로컬푸드 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로컬푸드 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농촌지역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조성한 로컬푸드 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직거래 거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먹거리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농업인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로컬푸드 통합센터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출하·판매하는 직거래 중심 거점 시설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높이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내에는 반찬, 정육,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매장이 입점을 준비 중이며 공개 모집을 통해 운영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지역 먹거리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4~6월 임시 운영을 병행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보완한 뒤 오는 7월 공식 개장해 로컬푸드 직매장 영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통합센터는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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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로컬푸드센터 준공…"먹거리 선순환 체계 강화"

기사등록 2026/03/31 09:56: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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