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 부산콘서트홀서
![[부산=뉴시스] 부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장애 예술인과 함께하는 '무장애(Barrier-Free)음악회'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005_web.jpg?rnd=20260331092833)
[부산=뉴시스] 부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장애 예술인과 함께하는 '무장애(Barrier-Free)음악회'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클래식부산과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4월9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장애 예술인과 함께하는 '무장애(Barrier-Free)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자폐인의 날(4월2일)과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장애 예술인의 전문성을 조명하고 예술을 통한 자립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취지다.
공연에는 부산 장애예술단체 '온그루 온음무브먼트'와 창단 20주년을 맞은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온음무브먼트는 재즈 트리오와 클래식 공연을,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루스란과 루드밀라' 서곡, 비발디 '사계' 중 '봄'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이동 약자와 장애인 관객의 접근성을 고려한 무장애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일 낮 시간대에 열리고,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운영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클래식부산은 설명했다.
관람료는 1000원이며, 티켓은 4월1일부터 클래식부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잔여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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