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종사자 2명 방사선에 피폭되는 사건 발생
원안위, 삼성전자에 '재발방지대책' 수립 및 이행 요구
재발방지대책 이행 확인…방사선 안전관리 현황 점검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을 방문해 피폭 사건 후속 재발방지대책 이행현황을 보고받고, 반도체 생산시설 현장을 찾아 방사선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은 최 위원장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6.03.1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21204072_web.jpg?rnd=20260311115706)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을 방문해 피폭 사건 후속 재발방지대책 이행현황을 보고받고, 반도체 생산시설 현장을 찾아 방사선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은 최 위원장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6.03.1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을 방문해 피폭 사건 후속 재발방지대책 이행현황을 보고받고, 반도체 생산시설 현장을 찾아 방사선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원안위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방사선기기 최신 설비 교체, 방사선기기 안전품목 점검 강화, 현장 방사선안전관리자 추가 선임 등 삼성전자가 이행한 재발방지대책을 확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현장에서 방사선안전관리가 적절히 수행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는 2024년 5월 종사자 2명이 방사선기기를 정비하던 중 선량한도를 초과하는 방사선에 피폭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원안위는 피폭선량평가 및 사건 원인 조사를 거쳐 같은 해 9월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삼성전자에 재발방지대책 수립과 이행을 요구한 바 있다.
최 위원장은 "앞으로도 반도체 생산시설을 포함한 산업현장에서 방사선안전 향상을 위해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제229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 사진. (사진=원안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768_web.jpg?rnd=20260115163110)
[세종=뉴시스]제229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 사진. (사진=원안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