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지역예술문화진흥프로그램의 하나로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정기 공연 '일요음악회'를 개최한다. (그래픽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532_web.jpg?rnd=20260330154447)
[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지역예술문화진흥프로그램의 하나로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정기 공연 '일요음악회'를 개최한다. (그래픽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지역예술문화진흥프로그램의 하나로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정기 공연 '일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일요음악회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 음악 단체들의 공연을 통해 시민과 예술의 거리를 좁히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4월, 6월, 8월, 11월, 12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열린다.
공연은 생활음악 단체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석 초대 형식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공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고 정기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이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는 문화 경험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4월 첫 공연 '가족콘서트'는 가족이 함께 만드는 앙상블 무대로 관객을 맞이하고 6월 'Double life(더블 라이프) - 본캐와 부캐 사이'는 직장인 연주자들의 음악적 열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8월 '그 여름, 우리의 목소리'는 학창시절 음악으로 만난 이들이 다시 무대에 서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11월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시니어 합창단이 삶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고 12월 '우리의 노래, 꿈으로 새긴 희망의 발자국'에서는 중창 무대를 통해 한 해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수성아트피아는 "앞으로도 공공 공연장으로서 생활예술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문화 환경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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