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사용 물량까지 확보…재고·판매 실태 점검

사진은 나주시 종량제봉투 보관 창고 내부 모습. 오는 9월까지 사용이 가능한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둔 상태다.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9월까지 사용할 물량을 확보해 정상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중동 사태 영향으로 종량제봉투 수급 차질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급에는 차질이 없다는 설명이다.
실제 나주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평소와 같이 판매소를 통해 정상 공급하고 있다.
다만 일부 시민들의 불안 심리로 과다 구매가 발생할 경우 특정 판매소에서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할 수 있어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나주시는 소비자 불안 해소를 위해 판매량이 많은 판매소를 중심으로 재고량과 판매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강상구 시장 권한대행은 "종량제봉투 공급은 9월 사용 물량까지 확보한 상태"라며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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