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사진=김상동 후보특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335_web.jpg?rnd=20260330140812)
[안동=뉴시스]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사진=김상동 후보특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포항 지역에 경북 전·현직 교직원들의 복지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경상북도교육청 인재원'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 공약은 전국 최대 면적에서 근무하며 직무 스트레스와 탈진을 겪는 3만5000여명의 전현직 경북 교직원들에게 전문적인 심리 치유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복지 혁신 프로젝트로 제안됐다.
김 후보는 포항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연수와 휴양이 동시에 가능한 리조트형 복합 시설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는 "인재원은 객실과 명상 센터, 스포츠 시설, 회의실 등을 갖춘 종합 공간으로 조성되며 특히 퇴직 교직원의 전문성을 현직자에게 전달하는 전현직 이음 센터를 운영해 교육 전문가들이 세대를 넘어 소통하는 거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 "선생님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공교육의 질이 바로 설 수 있다"며 "인재원 건립으로 교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위대한 경북 교육의 든든한 신뢰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