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일수 감소 등 영향
![[울산=뉴시스] 울산항 전경.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23/NISI20241023_0001684264_web.jpg?rnd=20241023173651)
[울산=뉴시스] 울산항 전경.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올해 2월 물동량이 전년 동월(1581만t) 대비 12.2% 감소한 1388만t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와 중동 전쟁을 비롯한 대외 통상 불확실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물동량이 줄어든 것으로 울산항만공사는 분석했다.
울산항의 주력화물인 액체화물은 미국산 원유 수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부 석유정제품 수출량이 조정되면서 지난해 같은달(1277만t) 대비 11.3% 감소한 1132만t이 처리됐다.
일반화물은 대미 자동차 수출량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265만t)과 비교해 15.4% 감소한 224만t을 기록했다.
컨테이너 화물의 경우 전년 동월(2만9240TEU) 대비 25.7% 감소한 2만1734TEU가 처리됐다.
1TEU는 2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1개를 뜻한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울산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항만 운영과 주요 화물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와 중동 전쟁을 비롯한 대외 통상 불확실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물동량이 줄어든 것으로 울산항만공사는 분석했다.
울산항의 주력화물인 액체화물은 미국산 원유 수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부 석유정제품 수출량이 조정되면서 지난해 같은달(1277만t) 대비 11.3% 감소한 1132만t이 처리됐다.
일반화물은 대미 자동차 수출량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265만t)과 비교해 15.4% 감소한 224만t을 기록했다.
컨테이너 화물의 경우 전년 동월(2만9240TEU) 대비 25.7% 감소한 2만1734TEU가 처리됐다.
1TEU는 2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1개를 뜻한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울산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항만 운영과 주요 화물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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