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딩동! 딩동! 배달학습' 전문 강사 모집 안내 포스터.(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오는 4월 3일까지 지역 밀착형 교육 서비스인 '2026년 찾아가는 강좌 딩동! 딩동! 배달학습'을 이끌어갈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삼척시인 강사로 제한된다. 선발된 강사에게는 강좌당 최대 20시간의 강사 수당이 지원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 인력은 삼척시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을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진영미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강사 선발 이후 학습자 모집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삼척시노인복지관, 어르신과 함께하는 '단양 봄나들이'
삼척시노인복지관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충북 단양 일원에서 '단양 가나 봄' 나들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에 이어 오는 31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추진되어 어르신들에게 봄기운 가득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첫날인 27일에는 정라와 원덕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해 단양의 주요 관광지를 체험했으며, 오는 31일에는 남양과 근덕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두 번째 일정을 이어간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소외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충북 단양에서 ‘단양 가나 봄’ 나들이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을 벗어나 좋은 공기를 마시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 행복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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