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먹거리센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공급

기사등록 2026/03/30 13:09:06

전북 사업 공급업체로 선정

국비사업 전환…수혜 확대·사업 안정성 강화

친환경임산부꾸러미(사진=군산 먹거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친환경임산부꾸러미(사진=군산 먹거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공급기관으로 선정되며 안전 먹거리 공급 역할을 이어간다.

30일 시에 따르면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전북도가 추진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25년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1인당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품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조 80%와 자부담 20%로 운영된다.

특히 하반기부터 국비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지원 대상 확대와 함께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시설·장비 적정성과 사업 수행 역량, 6년간 꾸러미 공급 경험 등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5월부터 군산을 비롯해 정읍·남원·김제 등 9개 시군 약 1600명의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할 예정이다.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지역 농가와 연계한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지역 농가와 상생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신청은 4월1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북에코푸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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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먹거리센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공급

기사등록 2026/03/30 13:09: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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