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교수 3인,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 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3/30 10:34:19

유형 A에 김태훈 교수, 유형 B에 김시현·김장생 교수

AI 반도체 및 차세대 메모리 원천기술, 온디바이스 AI 신뢰성 기술 강화

[서울=뉴시스] 서강대 전경. (사진=서강대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강대 전경. (사진=서강대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에 서강대 교수진 3명이 선정됐다.

서강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서 전자공학과 김시현 교수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김장생 교수가 유형 B, 가상융합전문대학원 김태훈 교수가 유형 A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김시현 교수 연구팀은 '멀티레벨 컴퓨트 인 메모리를 위한 모자이크 강유전체램 개발'을 주제로 연구에 착수한다. 본 연구개발과제를 통해 연구팀은 소재 및 단위 공정 개발부터 셀/어레이 제작, 그리고 매크로 및 시스템 레벨의 성능 검증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적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김장생 교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스템에서 필요한 대용량·초광대역 메모리 기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대규모 AI 추론의 병목으로 지적되는 가중치 접근 문제를 저전력·고효율 구조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김태훈 교수팀은 '자율 검증 메커니즘을 탑재한 환각없는 온디바이스 1인칭 멀티모달 AI 에이전트 개발'을 연구할 예정이다. 해당 연구에서 고도화된 1인칭 맥락 이해 기술을 통해, 시각 장애인이나 노인 등 인지적 약자를 위한 지능형 보조 기술로 확장된 '한국형 프레임워크'를 제시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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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교수 3인,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 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3/30 10:34: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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