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맹동 치유의 숲, 내달 1일부터 시범 운영

기사등록 2026/03/30 09:48:54

[음성=뉴시스] 맹동 치유의 숲 전경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뉴시스] 맹동 치유의 숲 전경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다음 달 1일부터 '맹동 치유의 숲'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50억원을 들여 맹동면 저수지와 함박산 일대 60만㎡ 부지에 맹동 치유의 숲을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명상, 스트레칭, 오감 산책 등 산림 치유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음파 온열기·편백 온열돔 등 전문 치유 장비 활용 체험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으로만 이용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군은 맹동 치유의 숲 인근에 국가생태탐방로와 맹동저수지 둘레길을 조성 중이다.

군 관계자는 "맹동 치유의 숲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군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산림·복지·휴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많은 분이 방문하셔서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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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맹동 치유의 숲, 내달 1일부터 시범 운영

기사등록 2026/03/30 09:48: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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