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본격 운영…체력측정·운동상담 제공
![[뉴시스] 구로구보건소 10층 서울체력장 구로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측정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02096442_web.jpg?rnd=20260329132740)
[뉴시스] 구로구보건소 10층 서울체력장 구로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측정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구로구는 보건소에 서울체력장 구로체력인증센터와 건강운동센터를 조성해 30일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보건소 10층 공간을 재편해 체력측정·운동상담 기능은 체력인증센터에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기능은 건강운동센터에서 각각 맡도록 했다.
구로체력인증센터는 19세 이상 성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예약은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오전에는 혈압·체성분·근력·심폐지구력 등을 확인하는 체험형 체력측정을, 오후에는 근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등을 포함한 국민체력100 기준의 인증형 체력측정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체력 등급을 확인할 수 있고, 측정 결과에 따라 상주 건강운동관리사에게 개인별 상담과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다.
건강운동센터는 성인과 노인을 위한 비만 예방 프로그램과 5060 중년층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체력인증센터와 건강운동센터를 각각 운영해 주민들이 체력측정과 운동상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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