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높이 150m·사업비 250억원"…도쿄 오다이바에 세계 최대급 분수 (사진 = 도쿄 아쿠아 심포니 홈페이지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02096439_web.jpg?rnd=20260329132107)
[서울=뉴시스]"높이 150m·사업비 250억원"…도쿄 오다이바에 세계 최대급 분수 (사진 = 도쿄 아쿠아 심포니 홈페이지 캡처)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일본 도쿄의 인공섬 오다이바에 세계 최대급 분수가 문을 열었다.
29일 TV아사히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오다이바 해변공원에 설치한 세계 최대급 분수 '도쿄 아쿠아 심포니'가 문을 열고, 전날부터 본격적인 쇼를 시작했다.
보도에 따르면, 높이 150m, 길이 250m로 규모만 따지면 세계에서 가장 큰 분수 중 하나다.
디자인은 '소메이요시노 벚꽃'에서 영감을 얻었다. 도쿄타워, 레인보우 브릿지를 배경으로 분수쇼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사업비는 약 26억4000만엔(약 249억원), 연간 운영비는 2억엔(약 19억원) 수준이다.
도쿄도는 연간 3000만명의 방문객이 찾고, 약 98억엔(약 92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높은 비용으로 인해 사업 과정에서 예산 편성과 정당성을 두고 찬반 격론이 일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TV아사히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오다이바 해변공원에 설치한 세계 최대급 분수 '도쿄 아쿠아 심포니'가 문을 열고, 전날부터 본격적인 쇼를 시작했다.
보도에 따르면, 높이 150m, 길이 250m로 규모만 따지면 세계에서 가장 큰 분수 중 하나다.
디자인은 '소메이요시노 벚꽃'에서 영감을 얻었다. 도쿄타워, 레인보우 브릿지를 배경으로 분수쇼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사업비는 약 26억4000만엔(약 249억원), 연간 운영비는 2억엔(약 19억원) 수준이다.
도쿄도는 연간 3000만명의 방문객이 찾고, 약 98억엔(약 92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높은 비용으로 인해 사업 과정에서 예산 편성과 정당성을 두고 찬반 격론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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