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8일까지 신청 접수
![[뉴시스] 지난해 청년 문화존에서 진행된 '우리누리아트'의 하프연주 활동 모습. (사진=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02096427_web.jpg?rnd=20260329124020)
[뉴시스] 지난해 청년 문화존에서 진행된 '우리누리아트'의 하프연주 활동 모습. (사진=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청년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넓히기 위한 '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관악 청년 문화존은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청년의 문화·여가·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구는 올해 청년 문화존을 지난해보다 1개소 늘린 총 18개소로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소를 확보한 관악구 소재 사업자 또는 단체다. 신청은 다음달 8일까지 받는다.
최종 사업자는 위치·공간 적정성, 프로그램 충실성, 사업자 적격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운영비 160만원 이내와 공간 사용료 30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17개 공간에서 청년 문화존을 운영해 전통주 체험, 하프 연주회, 필라테스, 보컬 트레이닝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프로그램과 공간에 대한 만족도가 99%로 집계됐다.
사업자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관악구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년 문화존은 청년의 취향과 생활권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지역 곳곳에 청년 문화 거점을 확충해 청년들이 부담없이 문화와 예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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