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히메네스 선발 출전했지만 침묵
호날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집 불발
![[멕시코시티=AP/뉴시스]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안토니우 실바(왼쪽), 멕시코 축구 대표팀의 브라이언 구티에레스. 2026.03.28.](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01141937_web.jpg?rnd=20260329101614)
[멕시코시티=AP/뉴시스]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안토니우 실바(왼쪽), 멕시코 축구 대표팀의 브라이언 구티에레스. 2026.03.28.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를 상대할 멕시코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이탈한 포르투갈과 무승부를 거뒀다.
'FIFA 랭킹 15위' 멕시코는 29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바노르테에서 열린 '5위' 포르투갈과의 3월 A매치에서 0-0으로 비겼다.
사흘 뒤인 4월1일 오전 10시에는 '9위' 벨기에를 상대한다.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는 조별리그 A조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를 상대한다.
유럽 PO 패스D 승자를 대비하기 위해 포르투갈과 맞붙은 멕시코는 라울 히메네스(풀럼), 오베드 바르가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알바로 피달고(베티스), 요한 바스케스(제노아) 등 유럽파들을 선발로 내보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집되지 못한 가운데 곤살루 하무스(파리 생제르맹), 주앙 펠릭스(알나스르),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유벤투스)으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멕시코시티=AP/뉴시스] 멕시코 축구 대표팀의 라울 히메네스. 2026.03.28.](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01142101_web.jpg?rnd=20260329105958)
[멕시코시티=AP/뉴시스] 멕시코 축구 대표팀의 라울 히메네스. 2026.03.28.
두 팀이 치열하게 공방전을 벌였지만 어느 쪽도 균형을 깨지 못했다.
포르투갈은 패스 플레이, 멕시코는 역습으로 골문을 두드렸는데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
멕시코는 7차례 슈팅 중 유효 슈팅 1개, 포르투갈은 10개 슈팅 가운데 유효 슈팅 2개에 그쳤다.
특히 포르투갈은 전반 26분 브루노의 패스에 이은 하무스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기도 했다.
멕시코는 전반 36분 중앙으로 파고든 이스라엘 레예스(클루브 아메리카)의 슈팅이 구석으로 향했으나 선방에 막혔다.
교체 선수가 대거 투입된 후반전에도 골은 없었고 경기는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포르투갈은 패스 플레이, 멕시코는 역습으로 골문을 두드렸는데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
멕시코는 7차례 슈팅 중 유효 슈팅 1개, 포르투갈은 10개 슈팅 가운데 유효 슈팅 2개에 그쳤다.
특히 포르투갈은 전반 26분 브루노의 패스에 이은 하무스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기도 했다.
멕시코는 전반 36분 중앙으로 파고든 이스라엘 레예스(클루브 아메리카)의 슈팅이 구석으로 향했으나 선방에 막혔다.
교체 선수가 대거 투입된 후반전에도 골은 없었고 경기는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