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의사회 신임 회장에 기독병원 김은영 전문의

기사등록 2026/03/29 11:42:01

최종수정 2026/03/29 13:17:48

"회원 권익 향상·봉사활동 참여"

[광주=뉴시스] 광주여의사회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광주기독병원 김은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사진 = 본인 제공). 2026.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여의사회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광주기독병원 김은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사진 = 본인 제공). 2026.03.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여의사회는 최근 제53차 정기총회를 열어 광주기독병원 김은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제2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김 회장은 "현재 여자 의사의 비율은 전체의 30% 정도까지 올라갔다. 20대인 의과 대학생의 경우는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많아졌다"며 "여자 의사들의 위상과 사회적인 여건도 좋아져 여자라고 해서 받는 불이익도 줄어 들었다. 앞으로는 없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사회와 연계해 전체 의사 회원의 권익을 향상시키는 사회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도록 하겠다"며 "우리가 가진 의술의 달란트(재능)를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봉사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현재 광주전남 소아청소년과 지회장, 호남 소아신경학회 지회장 등을 맡고 있다.

한국여자의사회는 1956년 창립, 올해 70주년을 맞은 의료기관 단체이다. 의학 발전과 더불어 여성 의사의 권익 신장, 보건 의료 정책 제언, 후학 양성, 사회 공헌 활동 등을 주요 목적으로 삼고 있다. 광주지회는 1974년 9월 결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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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의사회 신임 회장에 기독병원 김은영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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