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방송반 집중 지원 학교 선정…특강, 전문가 교육 등 진행

미디어교육센터 학교 방송반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학교 방송반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학생 미디어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송 장비 활용, 콘텐츠 제작 등 전문가 교육과 학교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4~10월 도내 초·중·고 학생,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방송반 집중지원학교 ▲학교 방송반 학생 특강 ▲찾아가는 학교 방송반 전문가 교육으로 진행한다.
'학교 방송반 집중 지원 학교'는 도내 북부·중부·남부 권역 별 각 1곳을 정해 방송 장비 활용 교육, 방송실 환경 개선 컨설팅, 방송 운영 자문, 뉴스·인터뷰 영상 제작, 촬영·편집, 방송 진행 교육을 한다.
학교 뉴스, 홍보영상, 행사 방송, 숏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장비도 대여 한다.
신청은 내달 1~14일 담당 교사가 공문으로 내면 된다.
'학교 방송반 학생 특강'은 내달 25일 미디어교육센터에서 진행한다. 방송 분야 전문가 특강에 이어 ▲방송 기획·연출 ▲촬영·편집 ▲방송작가 ▲방송기자 ▲방송화법 5개 과정 중 선택 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강좌별 인원은 10~15명이다.
'찾아가는 학교 방송반 전문가 교육'은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3시간씩 1차례 지원한다. 학교 20곳을 대상으로 방송 장비 활용 교육, 콘텐츠 제작 교육 중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내달 6~17일까지, 학생 특강은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https://cmec.cberi.go.kr)에 하면 된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교 방송활동은 학생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 역량을 기르는 교육 활동"이라며 "현장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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