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소통 '울산온미팅' 마무리…두달간 170건 현안 논의

기사등록 2026/03/28 16:39:30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24일 김두겸 시장이 유에코 3층 컨벤션홀에서 울주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울산시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24일 김두겸 시장이 유에코 3층 컨벤션홀에서 울주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울산시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지난 27일 울주군 남부 지역 일정을 끝으로 두 달간 이어온 시민 소통 프로그램 '울산온(ON)미팅'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총 34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170건의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구·군별로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정책도 소개됐다.

중구에서는 학성공원 물길 복원, 청소년문화회관(K팝사관학교)과 광장 조성 등 23개 사업을 공개했다. 남구에서는 울산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1GW 확장 등 28개 사업을 발표했다. 동구에서는 남목 자동차일반산단 조성 등 24개 사업을, 북구에서는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등 28개 사업을 소개했다.

울주 중·서부에서는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등 35개 사업을, 남부에서는 탄소저감형 수중데이터센터 구축 등 32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시민들의 질의와 건의 사항은 총 160여건이 접수됐다. 분야별로는 교통(26건), 도시개발(17건), 문화관광체육(13건), 기업지원(8건) 등의 순이었다. 온라인으로는 100여건의 질의와 건의가 접수됐다. 사항버스 노선과 주차장 확충 등의 요구가 많았다.

시는 시민이 제기한 건의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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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소통 '울산온미팅' 마무리…두달간 170건 현안 논의

기사등록 2026/03/28 16:39: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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