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본선 심사위원인 방송인 이혁재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의원 청년 공개오디션 본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26.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21223439_web.jpg?rnd=2026032615071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본선 심사위원인 방송인 이혁재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의원 청년 공개오디션 본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국민의힘이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과거 폭행 등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는 방송인 이혁재씨를 위촉한 것을 두고 당내에서 "해촉해야 한다"는 반발의 목소리가 나왔다.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에게 부적합한 인물이어서 퇴출당한 사람"이라며 "이런 관심을 끄는 것은 지선에서 뛰는 후보자들에게 도움 되지 않는다. 설마 청년 오디션 어그로를 끌려고 한 건 아니겠죠"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정한 인물로 다시 선정하시기 바란다. 코미디는 정말 이걸로 충분하다"고 더했다.
앞서 이씨는 자신을 향한 자격 논란을 의식한 듯 "한 번의 실수로 영광을 잃었지만, 법치주의 국민으로서 사법적·도덕적 책임을 다하며 살았다"고 말했다.
본인의 과오를 인정하고 오랜 기간 자숙한 점에서 과거 잘못만으로 판단해선 안 된다는 목소리도 있다.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이혁재 심사위원은 과거의 잘못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잘못에 책임지고 반성하며 후배들에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조언하는 모습 또한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에게 부적합한 인물이어서 퇴출당한 사람"이라며 "이런 관심을 끄는 것은 지선에서 뛰는 후보자들에게 도움 되지 않는다. 설마 청년 오디션 어그로를 끌려고 한 건 아니겠죠"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정한 인물로 다시 선정하시기 바란다. 코미디는 정말 이걸로 충분하다"고 더했다.
앞서 이씨는 자신을 향한 자격 논란을 의식한 듯 "한 번의 실수로 영광을 잃었지만, 법치주의 국민으로서 사법적·도덕적 책임을 다하며 살았다"고 말했다.
본인의 과오를 인정하고 오랜 기간 자숙한 점에서 과거 잘못만으로 판단해선 안 된다는 목소리도 있다.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이혁재 심사위원은 과거의 잘못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잘못에 책임지고 반성하며 후배들에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조언하는 모습 또한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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