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체험 중심 유아교육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 시범운영

기사등록 2026/03/27 17:58:53

[순창=뉴시스] 순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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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순창군이 전북자치도교육청과 협력해 조성한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구림분원)'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며 지역 유아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창의력과 사회성, 협동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통합형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구림분원은 자연·생태·문화 요소를 융합한 체험 중심의 교육공간으로 기존 교실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난 현장형 교육 플랫폼이다.

군과 구림분원은 시범운영 기간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교육 효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운영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실외체험은 5월29일까지 100명 규모로 운영되고 6월1일~19일 실내체험은 회차당 150명 규모로 확대된다.

이후 22일부터는 실내·외 체험이 통합된 정식 프로그램이 진행돼 1일 최대 200명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체험교육 공간으로 운영된다.

[순창=뉴시스] 어린이들이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 내 시설을 즐기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어린이들이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 내 시설을 즐기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강혜정 원장은 "구림분원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살아있는 교육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범운영 기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체험교육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도 "구림분원이 지역 유아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운영 내실화를 통해 아이들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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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체험 중심 유아교육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 시범운영

기사등록 2026/03/27 17:58: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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