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북부권 농업근로지기숙사 기공…내년 2월 개관

기사등록 2026/03/27 17:47:38

[고창=뉴시스] 27일 열린 고창군의 '북부권 농업근로자기숙사 기공식', 심덕섭 군수와 조민규 군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조성공사 착공을 기념해 시삽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27일 열린 고창군의 '북부권 농업근로자기숙사 기공식', 심덕섭 군수와 조민규 군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조성공사 착공을 기념해 시삽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외국인계절근로자를 비롯한 농업근로자들의 안정적 거주환경을 지원하고자 3번째 권역거점 농업근로자기숙사를 조성한다.

27일 흥덕면 일원 농업근로자기숙사 부지에서는 심덕섭 군수, 조민규 군의장과 군의원·도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권 농업근로자기숙사 기공식'이 열렸다.

북부권 농업근로자기숙사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남부권과 지난 2월 개관한 중부권에 이은 관내 3번째 농업근로자 신규 권역 거점시설이다.

흥덕권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 이 시설은 내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된다.

군은 2030년까지 권역별 총 5개소의 농업근로지기숙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북부권 기숙사 기공은 고창형 농촌 인력정책이 권역별로 완성돼 가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근로자는 보호받고 농가는 안심하는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만들기 위한 인력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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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북부권 농업근로지기숙사 기공…내년 2월 개관

기사등록 2026/03/27 17:47: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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