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충신교회와 '행복한 밥상' 2호점 협약

기사등록 2026/03/27 15:58:53

충신교회와 운영 활성화 협력

[뉴시스] (사진=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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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대문구는 지역 노인 복지 증진과 꾸준한 급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북가좌2동 소재 충신교회와 '행복한 밥상 2호'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행복한 밥상 2호점은 옛 북가좌2동주민센터(응암로1길 10)에 조성된 복지시설로 무료급식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678.5㎡ 규모로 최대 220석의 급식 공간과 다목적 주민 시설을 갖췄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설 관리와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충신교회는 초복·중복·부활절·크리스마스 등 연 4회 각 500여 명 대상 특식 후원, 연중 자원봉사자 지원 및 겨울철 집중 봉사, 교회 내 휴게공간과 주차장 일부 제공 등을 맡는다.

서대문구는 유휴공간 제공과 후원금 집행 및 결과 공유, 지역 복지 파트너로써의 교류 등을 위해 협력한다.

전날 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은 "신뢰할 수 있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복지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복지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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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충신교회와 '행복한 밥상' 2호점 협약

기사등록 2026/03/27 15:58: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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