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아파트 주차장서 칼부림…남녀 2명 중상(종합)

기사등록 2026/03/27 15:08:42

최종수정 2026/03/27 15:09:33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6분께 성산구 상남동 아파트 1층 주차장에서 칼부림이 났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곧바로 119구조대에 연락을 취해 현장에 함께 출동했으며, 아파트 1층 주차장에서 흉기에 찔려 쓰러진 20대 여성 A씨와 30대 남성 B씨 등 2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여성 A씨는 흉기에 수차례 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 B씨도 목 부위를 흉기에 찔려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사건을 목격한 행인이 112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B씨가 A씨를 흉기로 찌른 후 자해를 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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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아파트 주차장서 칼부림…남녀 2명 중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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