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실내환경관리센터 개소…"피해 예방·기술 지원"

기사등록 2026/03/27 15:02:24

[진주=뉴시스]KTL, 실내환경관리센터 개소식.(사진=KTL 제공).2026.03.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KTL, 실내환경관리센터 개소식.(사진=KTL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7일 KTL 서울분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실내환경관리센터 기관으로 선정돼 개소식을 가졌다.

기후부는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민간 혹은 국·공립 연구기관 등의 전문성을 활용해 실내 오염물질로 인한 건강 피해의 예방·관리 등을 위한 조사·연구 및 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실내환경관리센터를 지정하고 있다.

KTL은 그동안 실내 공기질 측정 및 개선 솔루션 개발 분야를 포함해 환경 분야 기술개발 지원, 환경측정기기 성능시험·정도검사 등 각종 환경 관련 프로젝트와 연구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에 기후부로부터 환경관리 분야 기술력과 전문성을 높게 평가받아, 지난달 실내공기질 관리 기반 강화를 위한 실내환경관리센터 기관으로 추가 지정받았다.

서울분원 내에 구축된 실내환경관리센터는 실내 공기질 측정 및 분석을 위한 첨단 시험분석 장비와 정밀 측정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요 실내 오염물질에 대한 정밀 측정과 평가가 가능하다.

KTL은 실내환경관리센터를 중심으로 향후 3년간 국가 실내환경 관리 기능을 수행하며 ▲국내·외 협력 ▲연구·기술 지원 ▲교육·홍보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과 산업 현장의 실내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실내환경 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김덕승 실내환경관리센터장은 "이번 실내환경관리센터 지정은 KTL이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연구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내환경 관리 기술 개발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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