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 감동 되살리는 오렌지 우비도 증정
![[대전=뉴시스] 황준선 기자 = 24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5.10.24.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4/NISI20251024_0021028479_web.jpg?rnd=20251024210826)
[대전=뉴시스] 황준선 기자 = 24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5.10.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18년 만의 홈 개막전 시구자로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나선다.
한화는 오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 시구자가 박찬호라고 27일 밝혔다.
한화가 홈에서 리그 개막전을 여는 것은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한화는 17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던 지난해 감동을 기억하고, 올해도 가을야구를 함께하자는 희망의 의미를 담아 현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오렌지 우비를 증정하기로 했다.
시구자로 박찬호가 나서는 가운데 애국가는 가수 스텔라장이 부른다.
장외 무대에서는 신입 응원단 소개와 함께 선수단 응원곡으로 개막전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화 응원의 상징인 불꽃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불꽃 퍼포먼스는 개막 선언과 5회말 종료 후 두 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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