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 프로그램…290명 참여
![[성남=뉴시스] 성남시청(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917_web.jpg?rnd=20260225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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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내달부터 12월19일까지 성인 장애인 290명이 참여하는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총 1억7700만원(도비 30% 포함)을 투입해 27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펫푸드 전문가 1급 자격증 과정, 인공지능(AI) 활용 캐릭터 쇼츠 제작, 무용 필라테스, K-팝 댄스, 카페 베이커리 직무교육, 동물 매개 교육, 금전 관리, 정리수납 2급 자격증, 라인댄스 등이다.
프로그램은 아름누리 평생교육학교, 드림온 평생교육원, 더나은 보호작업장 등 8개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에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 평생학습포털 ‘배움숲’에서 세부 일정과 모집 인원을 확인한 뒤 각 운영 기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에도 해당 사업을 통해 23개 프로그램에 254명의 장애인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배움과 성장은 지역사회 포용성과 직결된다"며 "교육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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