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재배 기술 전수
![[밀양=뉴시스] 지난해 고추 분야 농업기술명장 징검다리 현장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472_web.jpg?rnd=20260327125508)
[밀양=뉴시스] 지난해 고추 분야 농업기술명장 징검다리 현장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명장 기술이전 징검다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통해 영농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하의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30일부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추 재배 분야 기술 전수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2021년 농업기술명장으로 선정된 심상환 명장이 강의를 맡는다. 심 명장은 2024년부터 해당 교육의 고추 분야 강사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은 3월30일부터 7월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9회에 걸쳐 심 명장의 현장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신규 농업인 17명으로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과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게 된다.
교육기간 동안 심 명장은 영농 현장의 종합 진단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술 지도를 실시하며 교육 후에도 추가 지도를 통해 신규 농업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이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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