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 강원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161_web.jpg?rnd=2026032709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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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도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도내 전 시·군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이번 통합 돌봄은 노쇠·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다.
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돼 이용자 불편과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으나 이제는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군의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운영 전반, 전담 인력 확보, 현장 의료 서비스 확충 등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실행 체계 정비를 마쳤다.
앞서 도는 통합 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도민 공감 행정의 일환으로 원주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박송림 강원도 복지보건국장은 "처음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현장에서 일정 부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도 차원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완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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