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기술 견학에 이어 르노디자인센터 서울 방문
기계시스템학부·산업디자인과 교직원 및 학생들 38명 참여
![[서울=뉴시스] 26일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에서 숙명여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128_web.jpg?rnd=20260327085235)
[서울=뉴시스] 26일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에서 숙명여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는 26일 경기도 용인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를 방문해 기술 설비 및 연구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중 하나로, 학생들에게 모빌리티 분야 연구개발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숙명여대와 르노코리아가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견학에는 기계시스템학부 이종협 교수, 산업디자인과 이주현·김흥렬 교수를 비롯한 교직원과 재학생 등 3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연구소의 역할과 르노코리아의 비전에 대한 소개를 들은 뒤 약 70분간 핵심 시험 설비를 견학했다. 차량의 안전성을 테스트하는 충돌 시험장을 비롯해 ▲소음·진동(NVH) 시험실 ▲전자파(EMC) 시험실 ▲파워트레인 시험실 등 비공개 첨단 시설을 둘러보고, 가상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차량 해석 과정 등 디지털 전환이 적용된 연구 현장도 살펴봤다.
기술 견학 이후에는 르노디자인센터 서울을 방문해 르노가 추구하는 '매일을 함께하는 차' 디자인과 내외장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후 구내식당 오찬을 통해 현직 실무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서희 숙명여대 경력개발처장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첨단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생생하게 체험한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르노코리아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인재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전공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채용 연계 등 인재 양성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견학은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중 하나로, 학생들에게 모빌리티 분야 연구개발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숙명여대와 르노코리아가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견학에는 기계시스템학부 이종협 교수, 산업디자인과 이주현·김흥렬 교수를 비롯한 교직원과 재학생 등 3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연구소의 역할과 르노코리아의 비전에 대한 소개를 들은 뒤 약 70분간 핵심 시험 설비를 견학했다. 차량의 안전성을 테스트하는 충돌 시험장을 비롯해 ▲소음·진동(NVH) 시험실 ▲전자파(EMC) 시험실 ▲파워트레인 시험실 등 비공개 첨단 시설을 둘러보고, 가상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차량 해석 과정 등 디지털 전환이 적용된 연구 현장도 살펴봤다.
기술 견학 이후에는 르노디자인센터 서울을 방문해 르노가 추구하는 '매일을 함께하는 차' 디자인과 내외장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후 구내식당 오찬을 통해 현직 실무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서희 숙명여대 경력개발처장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첨단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생생하게 체험한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르노코리아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인재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전공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채용 연계 등 인재 양성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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