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선제 대응 위해 에어리 등 기능성 라인업 강화
![[서울=뉴시스] LF 닥스골프 26SS 에어리 시리즈 화보.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103_web.jpg?rnd=20260327083320)
[서울=뉴시스] LF 닥스골프 26SS 에어리 시리즈 화보.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의 닥스골프가 여름 더위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냉감 기능성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상청이 지난 2월 발표한 2026년 여름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 평균기온이 평년(23.4~24도)보다 높을 확률이 60% 이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닥스골프는 초경량·고통기성 에어리(AIRY) 시리즈를 확대하고 냉감 기능성 온라인 전용 라인 윈드플로우(Wind Flow) 4.72를 앞세운 투트랙 전략으로 여름 수요 공략에 나선다.
닥스골프는 출시 시점과 물량도 선제적으로 조정했다. 냉감 기능성 반팔 티셔츠 출시를 전년보다 약 2주 앞당기고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에어리 시리즈 물량은 20% 이상 확대했다.
에어리 시리즈는 초경량 설계를 기반으로 통기성을 극대화한 라인이다. 지난해 판매율 80% 이상을 기록하며 여름 핵심 제품군으로 자리잡았다. 미세한 펀칭 디테일인 에어홀(Air Hole)을 적용해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고 한여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지난해 히트 아이템인 경량 블루종 점퍼는 조기 완판 이후 4차 리오더까지 진행되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기존 점퍼 중심에서 이너웨어와 팬츠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윈드플로우 4.72 시리즈는 장시간 라운딩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한 냉감 기능성 특화 라인이다. 4시간 라운딩과 이븐파(72타)를 의미하는 4.72 콘셉트를 반영했다.
공기 순환을 극대화하는 에어홀 구조와 4WAY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과 활동성을 동시에 강화했으며, 쿨 터치 냉감 기능을 더해 여름철 라운딩 환경에 최적화했다.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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