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도시형 농업 확산
![[원주=뉴시스] 우리 동네 친환경 텃밭 교실 포스터. (사진=원주시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049_web.jpg?rnd=20260327072906)
[원주=뉴시스] 우리 동네 친환경 텃밭 교실 포스터. (사진=원주시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형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우리 동네 친환경 텃밭 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 동네 친환경 텃밭 교실'은 농업과 먹거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문제를 인식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기후변화와 농업 ▲원주 농업의 변화 ▲친환경 농업 이해 등 이론 교육 4회와 텃밭 가꾸기 실습 6회를 포함한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자 중 희망자는 향후 텃밭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온라인 또는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선발 결과는 모집 마감 후 개별 안내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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