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등 700여 명 참석…롤콜 영상·추모공연 진행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7/NISI20251217_0002020922_web.jpg?rnd=20251217155529)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천안함 피격(2010년), 연평도 포격전(2010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목숨을 바친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날이다.
부산시와 부산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 주요 기관장, 군과 보훈·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서해수호 55용사 릴레이 소개(롤콜) 영상 상영 ▲박 시장의 기념사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추모사 ▲추모공연 및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주제로 단순한 추모를 넘어 시민들과 안보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념식장 입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부경대와 해양대 ROTC 학군단원들이 55용사의 추모 사진을 들고 도열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영웅들의 용기와 애국심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순직군경 고 권의준 소령의 자녀인 소프라노 권소라 씨의 공연을 통해 55영웅을 추모하고, 행사 주제에 맞춰 제작된 릴레이 소개(롤콜) 영상이 상영된다.
이와 함께 세연고등학교(고 문영욱 중사 모교)와 부산디지털고등학교(고 김동진 하사 모교) 재학생 등 지역 학생 100여 명도 참석한다.
박 시장은 "그들이 사수한 자유와 평화의 토대 위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완성하는 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천안함 피격(2010년), 연평도 포격전(2010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목숨을 바친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날이다.
부산시와 부산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 주요 기관장, 군과 보훈·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서해수호 55용사 릴레이 소개(롤콜) 영상 상영 ▲박 시장의 기념사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추모사 ▲추모공연 및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주제로 단순한 추모를 넘어 시민들과 안보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념식장 입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부경대와 해양대 ROTC 학군단원들이 55용사의 추모 사진을 들고 도열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영웅들의 용기와 애국심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순직군경 고 권의준 소령의 자녀인 소프라노 권소라 씨의 공연을 통해 55영웅을 추모하고, 행사 주제에 맞춰 제작된 릴레이 소개(롤콜) 영상이 상영된다.
이와 함께 세연고등학교(고 문영욱 중사 모교)와 부산디지털고등학교(고 김동진 하사 모교) 재학생 등 지역 학생 100여 명도 참석한다.
박 시장은 "그들이 사수한 자유와 평화의 토대 위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완성하는 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